침실 거실용 인테리어 스탠드:: LED가 들어가는 예쁜 애플 스탠드 개봉기
안녕하세요 랑쿤입니다.
요즘 인터넷을 보거나 길거리를 걷다보면 왜 이렇게 사고 싶은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특히 요즘 참 이것저것 사 모은다고 월급은 통장을 스쳐지나가고 카드회사로 가기 바쁜듯 합니다ㅜㅜ
어릴적에는 이해를 못했었는데 쇼핑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푼다는 것이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합니다.
일을 시작하고 월급을 받기 시작하니 괜시리 지치는 날이면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면서 야금야금 물건 사모으는 재미가 쏠쏠한 듯 합니다.
최근에 침대에 누워 분위기 있게 힐링을 즐기며 하루를 마무리 하는 상상을 하면서
침실에 놓을 전등을 하나 찾고있었습니다.
그렇게 인터넷을 한참 뒤지가 발견한 딱 맞는 침실용 스탠드를 발견했습니다!
바로 애플 스텐드가 그것인데 지금부터 그 개봉기를 공개합니다~!
■ 애플 스탠드를 지르다~! 개봉박두
침실에 놓을 스탠드로 좀 화려한 디자인의 무드등을 찾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제 마음을 확~! 사로잡은 전등이 있었으니 바로 요 녀석입니다.
네이버에서 '애플스텐드',' 에플스탠드' 이렇게 검색을 하시면 바로 나오게 되고
가격은 약 4~6만원 까지 몇 가지 종류가 있는듯 합니다.
색상은 골드, 실버 두 가지가 있었는제 저는 실버를 선택했습니다.
동글동글한 링들이 이어져 스탠드의 틀을 만들고 있고,
그 사이사이를 크리스탈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불을 켜지 않아도 은빛이 감도는 스텐드는 상당히 모던한 느낌을 줍니다.
낮에는 전원을 켜지 않고 햇빛만 받아도 분위기를 확 살려줄 것 같습니다.
저는 침실용으로 샀지만 거실의 TV 옆이나 장식장 위에 장식을 해도 좋을듯한
예쁜 인테리어 스탠드 입니다.
소위 다마(?)라고 하는 발광원 입니다ㅎㅎ
일반 백열전구가 아니라 조그마한 LED 등이 여러개 박혀있습니다.
백열전구나 형광등이 들어가면 전기세를 무시를 못하죠ㅜㅜ
인테리어를 위해서 조명등을 샀는데 전기세가 무서워 스탠드를 켜지 못하는 웃픈 상황이 발생을 합니다.
그런데 LED전구의 경우 전기소비량이 아주 미미하여 장시간 전등을 켜놔도
전기세 걱정을 할 일이 없어 더할나위 없는 가정용 소품인듯 합니다.
쨔잔~! 드디어 전원 연결을 하고 불을 켜보았습니다.
노오란색 LED광원이 밑의 반사판에 비치면서 모든 크리스탈에 빛이 투영이 됩니다.
그러면 환상적인 분위기가 연출이 됩니다.
노오란 불빛과 함께 크리스탈에 반사되는 무지개 빛까지!
단조롭게 한 군데로 비치는 빛이 아닌 환하게 방의 구석구석을 따뜻한 빛이 감싸는 느낌입니다.
침대에 누워 따뜻한 조명을 느끼며 힐링을 한다는 처음의 계획을
100퍼센트 충족시켜줄 수 있을듯 합니다ㅎㅎ
위의 깨알같은 잎사귀랑 꼭지 표현까지 정말 보면 볼수록 마음에 쏙~! 드는 스탠드입니다.
혹시 거실이나 침실 예쁜 인테리어 조명을 찾으시는 분이 있으시면
사과 스탠드 정말 강력 추천을 드립니다~!
위의 정보가 유용하셨다면 공감 꾸욱~!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Fin.